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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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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희2020-03-26804회
1사 1노의 규칙 개정의 건~

먼저 위 건과 관련해서 정기대의원회의에서 대의원 찬반투표 실시의 결과를
저의 그릇된 짐작과 섣부른 판단으로 일부 대의원동지에께 마음의 상처를 준 사실에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이 건으로 지회 홈페이지가 저를 옹호하는 댓글, 또 저를 질책하거나 비판하는 댓글로 다소 시끄러운데
이는 전적으로 저의 성급하고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일말의 여지없이 저의 잘못이라
더이상 지회 단합에 저해되는 소모적 분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그동안 지회 활동을 해오면서 나름 노동자의 자존심 직결된 큰 틀과 방향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왔고,
아직 전체 조합원의 정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간부로서 1사 1노의 원칙은 지금도 변함없는 저의 소신입니다.
다만 1사 1노에서 오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안긴 숙제로서
지혜롭게 헤쳐가야 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는 있습니다.

해마다 실시해 온 이번 건에 대한 대의원 투표 과정에서 작은 이익 집단이 아닌
노동조합이 가야 될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었던 저의 성급한 생각이 오늘의 잘못을 가져 왔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의 상처를 입힌 동지들께 깊이 사과를 드리며,
부디 이 사건이 대의원 동지들의 고귀한 인격적 평가가 아님을 알아주시고
너그러운 마음과 동지적 사랑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의 정책에 대한 서로의 다른 견해이지 절대로 제가 옳고 당신이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여 저는 과거부터 가져왔던 동지적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같은 노동자, 친구, 선후배 사이의 좋은 관계도 꾸준히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건에서 저와 함께 마음이 무거울 두 후배 간부님도 짐을 들어내고
여전히 사랑하는 형과 아우로 지내기를 희망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 뜻하지 않게 일이 뒤틀리는 경우가 이렇듯 있는 겁니다.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하여 두 번의 잘못이 없도록 하는 것도 삶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대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제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30여 년을 넘게 지회에 몸담아 오면서 나름대로는 양심과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자부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자만과 아집의 틀에 갇힌 결과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지회장까지 맡게 해 주신 많은 동지들에게도 좀 더 성숙한 간부의 자세가 뭔지 확실히 깨닫고,
그 보은에 보답하는 길을 새롭게 느끼며 더 낮은 자세의 겸손을 배우고자 합니다.
하여, 대의원동지들이 저에게 요구하신 두가지 내용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모두 수용하며
제 자신을 성찰하는 의미에서 현 대의원 사회자는 물론 대의원 직책을 사퇴하겠습니다.

대의원 사퇴에 있어서 부서 조합원님들께는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운 일이지만, 부득이한 저의 선택과 사정을 이해해 주신다면
현장에서 저는 또 다른 역할로 그간에 진 빚을 갚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조합원 동지들의 건승과 가내에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현장 인사를 대신합니다. 죄송합니다.

- 현대로템지회 대의원 남봉희올림 -
익명
운영자
삭제합니다. 제발 실명아니라고 이런 식의 저급한 댓글 좀 달지마세요.
Guest
현장
수고했어요 더 이상 댓글도 달지말고 갖자위치에서 일이나 열심히하자. 주가 오르게..
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Guest
냉혈
안타까움님 사과하고 사퇴까지하고 다 자신의 잘못이락고
용서까지하자나요.
마지막으로 가는 사람한테까지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세상 잔인하게 사는거 아임니다.
잘못을 비는 마당에 뭘 더 어째라는 겁니까
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Guest
현장
남동지! 노동조합 설립 당시부터 지금 현재까지 노동자적인 올곧은 생각으로 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고생을 아까지 않아 왔었는데 이번일로 대의원직을 사퇴 선언을 함에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도 이번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지회간부들이 또한 과거를  뒤돌아보며 조합 활동을 함에 있어서 문제가 없었는가? 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사1노조...그것은 비정규직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지회와 조합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조직임에는 그 어느 조합원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힘은 쪽수로부터 나오니깐요.

그것을 일찌감치 부터 깨달으며 지회활동을 왕성하게 해온 당신 앞에 제 스스로가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남동지! 어차피 대의원직을 사퇴할거라면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으며 현장에서의 또 다른 역할을 해보는 것도 지회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대의원과 대의원사회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생 많았습니다. 푹 좀 쉬세요.
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Guest
후배
봉희형님~ 뭐 그리 죽을죄 졌다고 이렇게까지 합니까
사람이 살다가 없을때 남 비방도하고 잘 아는 지인끼리
서로 끼리끼리만 아는 카톡도 하지 않습니까
물론 내용이 유출되어 다른 대의원한테 상처를 주긴했지만
그렇다고 대의원사퇴까지는 아니라고봅니다

제가 보는 형님은 지회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 뒤지지않는다고 봅니다.

대의원사퇴는 너무 심합니다
익명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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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Guest
공정하자
비방의 댓글은 무조건  삭제 옹호하는 하는 내용은 탑재  운영자님 편파적 으로 하지마세요
익명
운영자
당신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까? 제발 생각 좀 가지고 댓글 답시다.
비방글 올리면 당연히 삭제합니다. 점잖게 욕하지 않고 좋은말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걸 못하는 사람의 글 보기 민망해서 지웁니다
Guest
감동
실수가 있으셨기는 했지만
잘못을 인정하시고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누구보다 인격이 높으신 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책은 내려놓으시지만 남은 회사생활 동안 큰형님으로써
아우들을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Guest
후배
남대표님
오늘 이러한 결단을 내리시기 전까지 많은 고뇌속에 과로우셨을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회의 여러가지로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함으로 작게나마현실을 직시하고 다른방안이 없나 고심으로 지인과 나는 핸드폰 내용이 이렇게 되나니 더 더욱 안타깝습니다.
항상 올 곧게 노조활동을 강조하시면서 그렇게 행동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후배로서 오늘일이 두배 세배로 쓰라리게 오는 것 같습니다.비록 이러한 결정을 하시여 안타깝지만 현장에서나 지회에서나 남대표님 행동들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강하고 든든한 버팀목 으로 남을 것 입니다 너무 많은 상심하시지 마시고 다시금 당당한 모습을 뵙기를 바람니다.
Guest
조합원
뭘 잘 못 해서 사표 썻나요? 조합원들이 볼땐 잘못한기 없다고 보는데 사측 지시로 1사1노 부결시킨 대의원들이 잘 못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에게 보낸카톡을 여기저기 까발린 사람이 더 잘못 아닌가오? 또서로 잘 해보자고 하고서 게시판에 카는 그기 더 잘못 아닌가요 또 대의원까지 사퇴 하란 대의원이 더 잘못 아닌가요 대의원 신 사회자 답좀 하시오 반대를 위한 반대자 대의원들 답좀 하시오
익명
운영자
댓글 삭제합니다.
Guest
초대간부
지금까지 조합 활동가들의 많은 자기 희생속에서 현대로템 노동조합이 그래도 오늘날까지  어느 노동조합보다 선봉에 서서 투쟁할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모르고 단순하게 적흥적으로 판단하여 자기 주장만 하지마시고 노동조합의 오늘과 미래를 위하여 함께 힘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티를 보기전에 자신 눈의 대들보를 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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