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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자, 관리직사원 희망퇴직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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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2020-01-201,551회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는 그동안 현대로템 사측에 몇 차례 경고했다.
사람을 짤라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금속노조 현대로템지회의 경고에도 기여코 현대로템은 사람을 짜르는 살인행위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유 불문하고 다시한번 경고한다. 당장 멈춰라! 신규사업을 유치하고, 철도, 방산 이미 수주한 물량 선 생산 등 생산량을 늘려서라도
모두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라! 또한 관리직사원도 이번 기회에 직군변경 기회를 줘라!

 현장에서 차출된 사무관리 직군들 모두 다시 현장에 배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관리직으로 입사를 했다하더라도 적성에 안 맞는 사원들은
 이번기회에 현장으로 직군변경해서 현장직접 또는 간접 공정에 약간의 기술습득 훈련을 통해 재배치하라!

회사는 언론을 통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한다고 했고 그 이유로 관리직사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회사의 적자이유가 관리직사원들 잘못인가? 적자가 발생되는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는가? 그 원인은 모두 과거 그 사업을 결정한
그 당시 정권 등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책임 있는 경영진에게 있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은 이미 이런저런 이유로 책임을 지고 회사를 떠났다. 아직도 그 당시의 사업실패의 흑적이 남아 털건 털자는 식의 뒷정리를
하고 있겠지만 방향을 분명히 하라! 이제부턴 더 이상 사람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 그만 했으면 됐다. 작년 말 부회장을 비롯한 11명의
경영진들이 회사를 떠났다. 창사 이래 최고의 인사 참사다. 떠나는 그분들은 가슴을 휘어파듯 아팠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은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심정으로 다소 억울함은 있지만 모든 책임을 다하며 회사를 떠났을 것이다.

지회는, 최근 몇 년 동안 적자가 발생된 몇 개의 대표적인 사업에 대하여 이미 수차례나 언급을 해서 또 다시 말하긴 싫타 그러나 분명한건 그 사업의 실패는
말없이 묵묵히 일만해온 관리직 사원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기에 그들에게 그 책임과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이용배 사장, 부임하고 첫날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 왔을 때 그다지 나쁜 인상은 아니였다. 금융권에서 왔다기에 지금당장 회사의 자금융통 등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임자로써 그룹에서 결정한 인사라고 판단했고 그룹의 지원책도 분명히 가지고 왔으리라 판단했다.

단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왔다면 나는 단호히 거부하고 정문출입부터 막고 죽기 살기로 저지 투쟁을 했을 것이다.

이용배사장, 현대로템이 어떤 회사인가? 오늘의 현대 차 그룹을 있게 한 정몽구 회장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현대정공, 현대모비스의 모체이고 전신이다.
지금은 우리가 철도차량, 방산부분만 국가의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과거엔 항공사업, 자동차에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변속기사업 등 돈이 되는 사업을
하다가 국가와 그룹의 편의에 따라 모두 계열사나 타사에 빼앗겼다. 지금까지 이러한 사업들을 우리가 쥐고 있었다면 어찌되었겠는가? 지금 잘 나가는 한국항공우주나, 그룹의
다이모스를 보면 판단 될 것이다.

이런저런 할 얘기가 참으로 많다. 그러나 모두 줄이고 이제부터 잘 나가는 고민만 하자.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제 부터라도 철도차량, 방산사업만 이라도 세계 최고의
회사로 키우자 우리 현대로템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철도차량산업에 종사하는 경쟁사, 사내, 외 협력사까지 모든 가족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해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역시 방산사업도 똑같이 그렇게 만들자. 그건 그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국가에서 나서면 당장 가능하다.

 우리가 그에 대한 이유와 명분은 이미 그룹의 희생이 되어 왔던 과거의 보상차원, 지금당장 철도차량 산업의 국제 경쟁력후퇴( 1999년 김 대중 정부시절 빅딜1호정신이 사라짐)등
그룹과 국가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지금 관리직 사원들은 회사나 국가적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당장 어렵다고 인원정리보다 수십 년을 전문분야에서 익힌 기술과 경험은 돈으로 환산이
어려울 많 큼 크기 때문이다. 당장 정리이후에 막상 필요로 할 때 어떤 대책이 있는가? 인적기술은 순간의 실수로 인하여 복원하기 힘들다는 것쯤은 알아야 하고, 회사가 과거의 숱한 경험을 했지 않는가? 지회는 그 어떤 방안이라도 관리직 사원들과 함께 살아가는 대책을 내놓는다면 함께 방안을 찾을 것임을 밝힌다. 그러나 지금처럼 희망퇴직은 절대로 인정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Guest
조합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지회장님 최고이십니다.~~
Guest
조합
내용에 플랜트부문 내용은 빠져있네요.
플랜트 동지들은 져 버리시는겁니까?
Guest
현실은
지회장님 과연  현실은 어떤 한지요 지금도 모집합니다
Guest
시니어
시니어는요?
Guest
조합
이판국에 시니어타령이야 무슨
Guest
조합원
지회장님
조합원이나 똑바로 챙기세요.
제발로..
Guest
조합원
니나 조합 잘챙기라.
집회나 제대로 나오는지 모르긋네
Guest
신입조합원
이런 댓글이 진정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Guest
댓글수준
참 이런거보면 노답이네요. 댓글 수준이 참 참 부그럽습니다. 하루빨리 딱 살명제합시다. 실명제해도 저래 말하나 보고싶습니다.
Guest
간부
조합원이나 잘 챙기세요 한분요? 현대로템 조합원들은 젤로 행복한줄 아세요 이유는 글쓴 본인이 더 잘 알겁니다 노조보호에서 벗어나면 어떻게 살아야지 할지도 잘 모르는 노동자들이 현대로템 조합원들 일겁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간부인 제가 오히려 맘이 아픕니다 푹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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